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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 국가주석, 루카셴코 벨로루시 대통령

6월 11일 저녁,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로루시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시진핑 주석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코로나19 발생 이래, 중국과 벨로루시 양국은 어려움 속에서 일심협력하고 서로 도우며 ‘단짝 친구’와 같은 두터운 친선 및 높은 수준에 처한, 특별한 중국-벨로루시 관계를 세상에 보여주었다. 중국은 벨로루시가 자국 국정에 부합되는 방역조치를 취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하고 앞으로도 추호의 숨김없이 벨로루시와 방역겸험과 치료방안을 공유할 것이다. 당신의 굳센 영도 하에, 벨로루시 인민이 빠른 시일 내 전염병을 퇴치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벨로루시에서 근무, 생활하는 중국인에게 도움을 제공한 벨로루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그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효과적으로 보장할 것이라 믿는다. 중국은 벨로루시를 비롯한 국제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인류위생건강공동체를 함께 구축할 용의가 있다.

시진핑 주석은 이어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서로 신뢰하고 협력공영하는 중국과 벨로루시의 전면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현재 높은 수준에서 발전하고 있고 쌍방은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사에서 추호의 주저없이 서로를 지지하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전천후적인 동반자다. 중국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벨로루시가 자국 국정에 따라 발전의 길을 선택하는 것을 지지한다. 전염병 사태가 어쩔 수 없이 양국의 왕래와 실무협력에 일정한 영향을 주었지만 중국-벨로루시 관계의 기반은 튼튼하고 협력 잠재력은 거대하다. 쌍방은 도전을 기회 삼아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을 심화해야 하고 중국-벨로루시 산업단지 건설 및 각 분야 호혜협력이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추동해야 하며 양국 관계를 꾸준히 새로운 단계로 격상시켜야 한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은 벨로루시가 자주적으로 선택한 발전의 길을 항상 존중해 왔고 벨로루시의 방역에 강력한 지지를 제공했으며 소중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벨로루시의 방역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이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는 바이다. 벨로루시와 중국은 친한 벗이자 사이 좋은 형제다. 벨로루시는 바이러스를 정치화 하거나 꼬리표를 붙히는 것을 결연히 반대하고 앞으로도 중국의 핵심이익과 관계되는 문제에서 단호히 중국 편에 설 예정이다. 벨로루시는 중국과 함께 중국-유럽 화물열차를 충분히 이용해 양자간 무역을 확대하고 ‘일대일로’를 함께 건설하며 각 분야 실무협력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 전염병을 퇴치하고 나서 당신이 빠른 시일 내 재차 벨로루시를 방문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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